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이슈 프로농구 KBL

헤인즈, SK와 재계약… 12시즌 연속 KBL 활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프로농구 SK가 6일 애런 헤인즈(38·199cm·사진), 자밀 워니(25·200cm)와 계약한 사실을 발표하며 “헤인즈는 말이 필요 없는 한국 프로농구의 레전드”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프로농구 사상 외국인 선수 최다 득점(1만381점), 최다 리바운드(4200개)를 기록하고 있는 헤인즈는 2008∼2009시즌부터 12년 연속 한국 무대에서 뛰게 됐다. SK 유니폼만 6시즌을 입는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