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 지난 시즌에 오지 그랬어"...케이힐의 농담 섞인 아쉬움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19.08.21 09: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