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요미식회 |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올리브 '수요미식회'가 다음 달 방송을 끝으로 당분간 휴지기를 갖는다.
18일 CJ ENM 채널 올리브에 따르면 '수요미식회'는 오는 10월 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방송 재개 시점은 미정이다.
2015년 tvN에서 방송을 시작한 '수요미식회'는 '먹방'이 전성기였던 당시 높은 인기를 누렸다. 올해 초부턴 올리브로 채널을 옮기고 시간대와 출연진을 교체해 방송해왔다.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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