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선수가 남자 프로 테니스 투어 라쿠텐 저팬 오픈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정현은 30일 일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이탈리아의 로렌초 소네고에게 세트스코어 2대 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정현의 2회전 상대는 크로아티아의 마린 칠리치로 정해졌고 경기는 2일 열릴 예정입니다.
칠리치는 지난해 세계 랭킹 3위까지 올랐던 선수입니다.
안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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