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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요미우리에 4전 전승으로 일본시리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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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꺾고 2019년 일본시리즈 챔피언에 올랐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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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압도하며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소프트뱅크는 23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와 2019 일본프로야구 일본시리즈 4차전에서 4-3으로 승리, 4전 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4회초 유리스벨 그라시엘의 스리런포로 기선을 제압한 소프트뱅크는 6회말 2점을 내줬으나 7회초 상대 실책으로 1점을 보탰다. 요미우리가 7회말 다시 1점을 만회했으나 소프트뱅크 불펜이 8,9회를 버텨내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베테랑 좌완 와다 쓰요시가 소프트뱅크의 선발투수로 등판해 5이닝 1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로 기록됐다. 요미우리 선발 스가노 도모유키는 6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4실점(3자책)으로 패전을 떠안았다.

이로써 소프트뱅크는 최근 3연패를 포함, 2010년대 들어 6차례 일본시리즈에 진출해 매번 우승을 놓치지 않는 저력을 보여줬다.

2011년 주니치 드래건스(4승3패), 2014년 한신 타이거스(4승1패), 2015년 야쿠르트 스왈로스(4승1패), 2017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4승2패), 2018년 히로시마 도요카프(4승1무1패)에 이어 이번에는 요미우리를 꺾었다.

올 시즌 소프트뱅크는 76승5무62패로 퍼시픽리그 2위에 올랐다. 그러나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이어 정규시즌 우승팀 세이부 라이온스마저 물리치고 일본시리즈에 올라 정상까지 차지했다.
doctor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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