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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음문석이 첫 출연부터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새로 합류하는 음문석의 모습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이날 음문석은 어수선한 짐들 사이에서 옷을 찾으며 "팬티를 다 입었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음문석은 욕실에서 씻은 뒤 카메라가 집안 곳곳에 설치되어 있음에도 하체만 겨우 가린 채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서장훈은 "저러고 나온다고?"라며 매우 놀랍다는 모습을 보였다.
음문석의 솔직한 모습은 오는 19일 오후 9시 5분 공개된다.
한편, 음문석은 지난 2005년 SIC이라는 이름으로 솔로가수 데뷔를 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열혈사제’, 영화 ‘공조’, ‘너의 결혼식’ 등에 출연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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