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지코가 단독 콘서트를 열고 관객들을 만난다.
지코는 오는 2월 22일, 23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KING OF THE ZUNGLE – WEATHER CHANGER'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18년 8월 콘서트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지코는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최근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THINKING' 수록곡 무대와 그간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형 아티스트로서 한층 진일보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티켓은 17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에서 단독 오픈한다.
티켓 가격은 전석 11만원이며 회차당 1인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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