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566억 원이 걸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권순우 선수가 3시간 55분 접전 끝에 아쉽게 1회전에서 탈락했습니다.
당진시청 소속의 권순우는 2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식 경기에서 조지아의 니콜로즈 바실라 시빌리에게 세트스코어 2대 3으로 졌습니다.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에서 생애 첫 승에 도전한 권순우는 다음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이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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