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에 따르면 이 대회에는 96명이 출전하며 KLPGA투어 72명과 싱가포르골프협회 소속 21명, 그리고 스폰서 초청 3명으로 구성된다. KLPGA는 "새로운 대회가 열리면서 중국, 베트남, 대만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대회 개최 영역이 넓어지고 한국이 아시아 골프 허브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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