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김사부2' 한석규→임원희, 명품 열연의 순간들 헤럴드경제 원문 박서현 입력 2020.02.21 09: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