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간판 박민우가 애리조나대학 야구장을 배경으로 웃고 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에서 NC다이노스 스프링캠프가 열렸다. 이날 NC는 kt위즈와 평가전을 치렀다. 애초 에넥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전날 내린 비의 여파로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못해 키노 스포츠콤플렉스로 장소를 변경했다.
지난해 공룡군단의 주장이었던 박민우는 1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4 1홈런 45타점 18도루를 기록했다.
jcan1231@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