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 성장세 지켜본 前 동료, "눈에 띄지 않았던 선수였는데" 감탄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0.03.26 09: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