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그의 여왕' 김해란 "25년 정들었던 코트…행복한 기억만 안고 떠난다" 뉴스1 원문 입력 2020.04.10 10:32 최종수정 2020.04.10 10: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