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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LPGA 신인왕 이정은6 골프웨어 '럭키식스 에디션' 입고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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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이정은이 자신의 애칭이된 ‘숫자 6’을 모티브로 제작한 골프웨어 ‘럭키식스 에디션’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크리스에프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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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2019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이정은(25)이 자신의 애칭이 된 ‘숫자6’을 모티브로 제작한 골프웨어 ‘럭키식스 에디션’의 화보 촬영에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의류 후원사인 크리스에프앤씨 팬텀과 함께 제작한 ‘럭키식스 에디션’은 2018년 처음 출시돼 올해 3번째 선보였다. 이정은이 로고 개발 등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바람막이와 티셔츠, 베스트, 큐롯, 팬츠, 썬캡 등 총 16가지 제품으로 출시되었으며, 이정은은 신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화보를 촬영했다.

    크리스에프앤씨 관계자는 “이정은 선수가 밝고 발랄한 느낌과 함께 건강미 넘치는 미소와 그녀만의 귀여운 표정, 위트 있는 포즈로 촬영 스텝의 박수를 받았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정은은 “다음 주 열리는 KLPGA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데 럭키식스를 입고 우승하는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와 함께 화보 촬영의 소감을 밝혔다.

    이정은의 럭키식스 에디션 화보는 팬텀 전국 매장과 인터넷 홈페이지 그리고 골프잡지 골프포위민 5월호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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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은이 골프웨어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크리스에프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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