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노 감독이 전하는 고마움, 여전히 김영덕 감독 모시는 빙그레 멤버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05.20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