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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월)

허참, '맛 집 로드킹' 첫방 기념 쁘띠 성형 선물.."출연자들 힘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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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정혜연 기자]6일 원조 국민MC 허참이 단독MC맡은 예능 프로그램 ‘맛 집 로드킹’ 출연자들에게 첫 방송읖 앞두고 축하하는 기념으로 쁘띠(Petti) 성형을 선물한다고 밝혔다.

허참은 첫 촬영부터 고생한 출연자들이 앞으로 방송에 예쁘게 나오라는 의미를 담아 이 같은 훈훈한 선물을 마련했다.

허참이 선물하는 쁘띠 성형은 수술이 아닌 얼굴 피부 미백 주사 또는 보톡스, 필러로 간단하고 위험성 없이 예뻐질 수 있는 시술이다. 허참은 제작사인 에코휴먼이슈코리아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지금 같이 어려운 시기에 연예인들이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 우리 출연자들이 힘을 내서 열심히 함께 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를 어려워하지 말고 가족처럼 촬영해나갔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한편 허참과 출연자들은 압구정 서울 성형외과를 찾아 상담 후 100%안전하게 시술을 받게 된다. ‘맛 집 로드킹’ 제작진은 허참의 훈훈한 선물 소식 뿐만 아니라 방송 이후 발생되는 수익금 전액을 라오스에서 봉사와 선교 활동 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에 기부하겠다는 소식까지 전한 바 있다. 한편 ‘맛 집 로드킹’ 은 8월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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