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오심 맞지만 징계는 없다” 슈퍼매치 주심, 배정 지속 이유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7.16 15: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