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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유인나, 폭우 피해 수재민 위해 5천만원 기부…선한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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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유인나가 폭우로 인한 피해 지역 수재민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3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유인나는 이날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앞서 유인나는 지난해 청각 장애 아동들의 수술비 지원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유인나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아름’역을 맡았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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