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 18점… 흥국생명, 기업은행도 완파 조 1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31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3-0(25-18, 25-20, 26-24) 완승을 거뒀다. 전날 현대건설을 3-0으로 완파한 흥국생명은 2연승으로 A조 1위에 올랐다. ‘국가대표 레프트’ 흥국생명 김연경(18점)과 이재영(17점)이 35득점을 합작했다. 앞서 B조 경기에서는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에 3-2(25-17, 19-25, 25-23, 23-25, 15-5)로 이겼다.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