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투어 흥행 보증수표' 김성현·이재경, "친한 거랑 우승은 별개죠" 파이낸셜뉴스 원문 정대균 입력 2020.09.25 17:20 최종수정 2020.09.25 17: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