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만했던 키움…손혁 감독은 왜 홈 비디오판독 요청했을까 [MK시선] 매일경제 원문 안준철 입력 2020.09.26 07:38 최종수정 2020.09.26 10: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