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이슈 '가짜사나이' 잇따른 논란

유튜버 정배우, "'가짜사나이' 로건·정은주, 불법 퇴폐업소 방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데일리뉴스

로건, 정은주 (출처: 정은주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유튜버 정배우가 웹 예능 '가짜사나이2'의 교관 로건과 정은주가 불법 퇴폐업소를 방문했다고 주장했다.

정배우는 13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가짜사나이2' 교관분들에 대한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라며 로건과 정은주에 대해 폭로했다.

정배우는 "두 분이 불법 퇴폐업소를 많이 다니셨다. 옛날에 뉴스에 많이 나왔던 소라넷 초대남 짓도 했다"라며 "1년 반 동안 사귀신 전 여자친구분이 제보를 했다. 일반인 분이신데 정말 많이 화가 나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배우는 "당사자 의견 듣고 크로스 체크 하고 싶어서 로건 님과 정은주 님께 연락해 놓은 상태지만 답변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건과 정은주는 유튜브 채널 피지컬 갤러리가 진행한 웹 예능 '가짜 사나이2'에 교관으로 출연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