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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 매우 근접...팀 내 최고 '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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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이 토트넘과 재계약에 매우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주급은 팀 내 최고 수준이다.

손흥민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와 컵대회를 포함해 총 8경기에 출전해 9골 4도움을 기록하며 경이로운 득점 행진을 보이고 있다.

득점력만 좋은 것이 아니다. 손흥민은 동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키패스를 통해 찬스를 만드는 것도 EPL 톱이다. 기록만 봐도 알 수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5경기에 출전해 83.5%의 패스 성공률, 경기당 3.2개의 키패스, 2.4개의 슈팅, 1.4개의 크로스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총 16개의 키패스로 기회를 창출하며 EPL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자연스레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최근 "바쁜 이적시장 작업을 마무리한 레비 회장의 최우선 순위는 이제 손흥민의 재계약이다"면서 "레비 회장은 다른 유럽 빅클럽들이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 손흥민에 접근하는 걸 차단하기 위해 미리 재계약을 맺길 바란다. 내부적으로 손흥민의 미래에 대한 걱정은 없지만 레비 회장은 크리스티안 에릭센 같은 사례가 반복되는 위험성을 줄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 축구 매체 '더부트룸'도 손흥민의 재계약을 촉구하며 손흥민의 활약상을 집중 조명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을 체결한다면 엄청난 뉴스가 될 것이다. 손흥민은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고, 빅 클럽들의 영입하고 싶어 하는 선수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의 최우선 순위는 손흥민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손흥민은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춰 모든 감독들이 꿈꾸는 포워드다. 손흥민은 활용하기 쉬운 선수고,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공간이 없는 상황에서도 공간을 만드는 훌륭한 드리블러고, 동시에 전방 압박도 성실하게 수행한다"고 분석했다.

결국 토트넘과 손흥민이 재계약에 매우 근접했고, 토트넘은 팀 내 최고 대우를 약속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최근 "손흥민은 토트넘과 재계약에 매우 근접했다. 주급은 해리 케인과 비슷한 팀 내 최고 수준이다"면서 최근 무리뉴 감독의 말을 인용해 재계약이 매우 근접했음을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재계약에 대해 "조만간 좋은 결론이 날 것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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