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트라 투어 상금랭킹 5위에 든 선수들이 내년 LPGA 투어 출전권을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시메트라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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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아나 벨락(슬로베니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메트라(2부) 투어 상금랭킹 1위로 2021시즌 LPGA 투어 직행 티켓을 받았다.
시메트라 투어는 지난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데이비드슨의 리버런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시메트라 투어 챔피언십으로 시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스웨덴 출신의 프리다 킨훌트는 마지막 대회 우승으로 상금랭킹 20위에서 4위로 껑충 뛰어 5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LPGA 투어 카드를 받았다.
LPGA 투어의 2부 격인 시메트라 투어는 시즌 최종 상금랭킹에 따라 출전권을 준다. 1999년부터 2002시즌까지는 3장, 2003년부터 2007년 5장, 2008년부터는 10장의 출전권을 줘 LPGA 투어로 가는 관문 역할을 했다. 올해도 10장의 출전권이 걸려 있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직행 티켓이 5장으로 줄었다.
상금랭킹 1위를 차지한 아나 벨락은 2020 시메트라투어 올해의 선수에 등극했다. 시즌 상금랭킹 2위에 오른 파티마 페르난데스 카노(스페인)은 두 번의 코로나 양성 판정으로 2개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음에도 LPGA 투어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킴 카우프먼, 제니 잭슨까지 5명이 LPGA 투어 카드를 받았다.
시즌 상금랭킹 5위에 든 선수들은 오는 12월 10일부터 텍사스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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