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이재영·이다영 결장’ 흥국생명, 첫 연패 ‘김연경만 고군분투’ 매일경제 원문 안준철 입력 2020.12.13 18: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