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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안정환 아내 이혜원 "매순간 잘 버티자..다 과거고 추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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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혜원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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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이혜원이 싱가포르에서 근황을 전했다.

17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꺄르르 행복했던 시간도 턱 밑까지 턱턱 막히던 그렇게 힘들었던 그때도 며칠만 지나도 다 과거고 추억이야..그러니까 매 순간 잘 버티자 우리. 미래를 계획하며...라고 주문을 걸어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현재 거주 중인 싱가포르에서 지인을 만나 수다를 떨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이혜원은 화려한 미모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축구 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아들 안리환 군의 학업을 위해 싱가포르에 머무는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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