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플레이스테이션5와 플레이스테이션4용 소프트웨어 ‘MLB The Show 21’을 4월20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5 스탠다드 에디션(디스크 및 다운로드 버전)은 7만9800원, 플레이스테이션4 스탠다드 에디션(디스크 및 다운로드 버전)은 6만9800원에 추릿된다. 다운로드버전인 제키로빈슨 에디션(9만6900원)과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에는 출시 4일 전인 4월16일부터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얼리 액세스가 포함되어 있다.
또 PS Store에서 지금 바로 ‘MLB The Show 21’의 다운로드 버전을 예약주문할 수 있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