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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텍사스' 추신수 MLB 활약상

    추신수·양현종·김하성…도쿄 올림픽 야구대표팀 예비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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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다나카와 승부 자신있다”

    [경향신문]

    7월 열리는 도쿄 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명단이 발표됐다. SSG에서 뛰는 추신수가 이름을 올렸고 해외파 중에서도 양현종, 최지만, 김하성, 박효준 등 4명이 예비명단에 등록됐다.

    KBO는 22일 도쿄 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명단 140명을 발표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선정한 14명을 더해 총 154명의 예비 명단 중에서 최종 엔트리가 구성된다. 최종 엔트리에 오를 24명은 6월 중 확정된다. 예비명단에는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4명이 포함됐다. 류현진과 김광현은 빠졌고, 나머지 4명은 만에 하나 로스터에 들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들어 있는 선수는 올림픽에 뛰기 어렵다.

    2021시즌 걸출한 신인들이 주목받는 가운데 신인 중에서도 투수 5명, 야수 1명이 예비 엔트리에 등록됐다. 키움 장재영을 비롯해 LG 강효종이 우완투수로 명단에 올랐고, 주목받는 좌투수 3인방 KIA 이의리, 롯데 김진욱, 삼성 이승현이 모두 대표팀 예비 명단에 올랐다.

    추신수는 SSG에 합류한 뒤 여러 차례 “대표팀에 뛸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게 먼저”라면서도 “다나카 마사히로(라쿠텐)와의 승부에 자신 있다”고 말했다.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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