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13년 만에 V리그 MVP' 김연경 "거취 결정은 아직...조심스럽다" 이데일리 원문 이석무 입력 2021.04.19 22: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