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대표팀 주장' 김연경, "마지막이 될 올림픽…최선 다해 준비하겠다" OSEN 원문 입력 2021.05.19 10:32 최종수정 2021.05.19 10: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