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배구 황제' 김연경·'수영 샛별' 황선우, 개막식 기수로 나선다…대한민국은 103번째 입장 아시아경제 원문 박현주 입력 2021.07.23 17: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