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올려만 놔, 내가 해결할게"···터키 블로킹 뚫어버린 김연경 중앙일보 원문 김효경 입력 2021.08.04 11:35 최종수정 2021.08.04 12: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