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사진|김연경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구여제' 김연경이 MBC '나 혼자 산다'에 다시 출격한다.
'나 혼자 산다' 관계자는 1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연경이 '나 혼자 산다'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연경은 2020 도쿄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지난 9일 귀국했다. 김연경은 하반기 중국 리그 준비를 위해 출국하기 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김연경은 지난 2017년부터 여러 차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왔다. 중국, 터키에서의 솔로 라이프를 공개해 온 김연경이 이번 출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주목된다.
김연경은 앞서 귀국 기자회견에서 중국 출국 전 "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날 것"이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