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의 올림픽 유니폼이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IOC는, 우리 배구협회에 도쿄올림픽에서 김연경이 입고 뛰었던 등번호 10번의 유니폼을 기증해 달라고 요청해왔습니다.
2012년, 런던 대회를 시작으로 세 차례 연속 올림픽에 출전했던 김연경은 도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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