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25초 만에 KO승 거둔 박승모 "권아솔과 타이틀전 하고 싶다" 이데일리 원문 이석무 입력 2021.09.06 1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