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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이재성과 정우영이 나란히 대기 명단에 포함됐다.
마인츠와 프라이부르크는 18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에 위치한 MEWA 아레나에서 2021-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마인츠는 승점 9점으로 리그 4위에 올라있고 프라이부르크는 승점 8점으로 5위를 기록 중이다.
코리안 더비가 성사될 수 있을까. 우선 이재성과 정우영 모두 대기 명단에 포함됐다. 마인츠는 뷔르카르트, 살라이, 코르, 바레이루, 베티우스, 핵, 비드머, 루코퀴, 벨, 저스테, 젠트너가 먼저 출전한다.
대기 명단에는 이재성을 비롯해 잉바르트센, 오니시우, 스타크, 스퇴거, 파펠라, 네메스, 브로신스키, 다멘이 포함됐다.
이에 맞선 프라이부르크는 귄터, 살라이, 슈하드, 하베러, 퀴블러, 케이텔, 횔러, 굴데, 니코 쉴로터벡, 라인하르트, 플레켄을 먼저 출전시켰다. 벤치에는 정우영과 함께 그리포, 쉴로터벡, 회플러, 하인츠, 페테르센, 데미로비치, 에게스테인, 유페프가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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