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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학 풋볼명문 노터데임 새 감독으로 한국계 프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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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 출신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둔 前NFL 수비수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 대학 풋볼계에서 최고의 팀 중 하나로 꼽히는 노터데임대학에 한국계 감독이 선임됐다.

노터데임대학은 3일(현지시간) 풋볼팀 새 감독으로 현 수비 코디네이터 마커스 프리먼(35)을 승진 발령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프리먼은 1887년 창단된 노터데임대학 풋볼팀의 30번째 감독이 됐다.

프리먼은 주한 미 공군 출신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으로, 올 시즌 시작을 앞두고 노터데임대학 수비 코디네이터 겸 라인배커 코치로 영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