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 中서 감금당한 듯 생활 “삼겹살 먹고 싶어” 동아일보 원문 김정훈 기자 입력 2022.01.05 03:00 최종수정 2022.01.05 03: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