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이후 여자 피겨 싱글 최고 순위에 오른 유영(6위)과 김예림(9위)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입국장 나서는 김예림. [사진=정소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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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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