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의 우승을 위해! 강성형 감독 "작년의 분위기를 이어가야 한다" [MK현장] 매일경제 원문 이정원 입력 2022.08.14 13: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