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선수로 대체 불가" 빅보이 빈자리, 육성프로세스에 희망건다 [오!쎈 광주] OSEN 원문 입력 2022.09.29 18: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