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이정후-푸이그 '짜릿한 역전에 싱글벙글'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만루에서 SSG 이태양으로 투수 교체시 루상에 나가 있는 키움 이정후와 푸이그가 환한 표정속에 대화를 나누고 있다.

매일경제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