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황태자’ 황인범, 악플러에 작심발언 “부끄러움 모르고 키보드와…”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12.06 09: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