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 '피겨스케이팅 샛별' 신지아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신지아는 최종 총점 200.32점으로 일본 시마다 마오(205.54점)에 이은 2위를 차지했다. 김연아 이후 17년 만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김연아 이후 17년 만이다. (올댓스포츠 제공) 2022.12.10/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