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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블랙핑크 지수, 유튜브 개설→수익금 전액 기부 약속 "이런 식이면 어쩌지"(행복지수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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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블랙핑크 지수 유튜브



    블랙핑크 지수가 유튜브를 개설했다.

    지난 2일 지수는 '행복지수 103%'라는 채널을 통해 'LONDON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지수는 런던 첫째날 헬스장으로 향했다. 지수는 "지금은 콘서트가 끝나고 체력 관리 겸 체중 감량을 위해 짐에 왔다. 아직 시작한지 2분 밖에 지나지 않았다"며 "이번 유럽투어 때는 제가 브이로그를 찍기로 약속했다. 이렇게 찍어서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틈틈이 찍어보고 이번 투어에는 운동하는 모습이 많이 나올 수 있기를 바라며 파이팅(하겠다)"고 발랄하게 카메라에다 인사를 했다.

    이튿날 또 헬스장에 방문한 지수는 "오늘 공연하는데 체력이 너무 안되더라"라며 신발을 준비해 열심히 운동을 했다. 그리고 다음날 쉬는 날을 맞아 지수는 리사와 함께 런던 밤거리를 돌아다녔다. 지수는 "여기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라 사진을 찍으려고 한다. 오늘 저의 셀프 메이크업 어떠냐"면서도 "이렇게 (카메라)들고 다니면 내가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까"라고 초보 유튜버로써 부끄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지수는 리사와 줄을 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한식당에 방문했다. 지수는 "밀키스 맛이 나는 (음료다)저희 팀에 유일한 인싸로서 저희가 뒤쳐지지 않도록 리사가 만들어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다른 날 간 곳은 훠궈 식당이었다. 지수는 "저는 간장에 고추에 고수를 넣고 먹는다. 잘 먹고 이따가 진짜 런던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하며 빅벤으로 향했다. 이후 런던 아이, 버킹덤 궁전, 런던 소호 등을 구경해 눈길을 끌었다.

    지수는 맛집에 줄이 길어 과감하게 포기하고 호텔 레스토랑으로 왔다. 그는 "뭔가 좋은 곳을 찾아가서 먹고 싶었다. 며칠 전부터 예약하고 줄 서야 하는데 저는 바깥에서 모두가 보는 관광지를 보는걸 좋아하고 줄 서야 하는거는 과감하게 포기한다. 계획적으로 여행하는 거 되게 싫어하고 발길이 가는 대로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라며 "사실 한국에서 유럽 가서 브이로그 찍어야지 할 때 상상 속에서는 계획적이었다. 런던 브이로그를 내가 성공시키고 이걸 보는 모두가 런던에 간 기분을 느끼게 하고 싶었는데 이건 그냥(지수의 런던 일상) 나머지도 이런 식이면 어떡하지?"라고 걱정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지수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푸딩에 구운 파인애플까지 폭풍 먹방을 펼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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