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6000명의 함성 가득 찬 V리그 축제, 김연경과 '인생네컷'으로 분위기 후끈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3.01.29 14: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