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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8 (일)

    '돌아온 삐약이' 신유빈, 프로 탁구 데뷔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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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찬 기합 소리.

    국내에서는 1년 반 동안 들을 수 없었는데, 신유빈이 돌아옵니다.

    오는 일요일, 프로 탁구 데뷔전을 치르는데요.

    오른 손목의 피로골절로 수술까지 해야 했지만, 재활 훈련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고 합니다.

    [신유빈/대한항공 여자탁구단 (화면출처 : 매니지먼트 GNS) : 오랜 만의 국내복귀 무대라 긴장도 되지만 설레기도 합니다.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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