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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송윤아♥설경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5천만원 기부 "희망 잃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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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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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윤아, 설경구 부부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극복을 위해 5000만원을 쾌척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따르면 13일 배우 송윤아, 설경구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5000만원을 기부했다.

    송윤아, 설경구 부부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때 1억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하며 유니세프 고액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회원이 됐다. 그간 코로나19 등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나눔을 실천해 온 부부는 이번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해 또 한 번 기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송윤아, 설경구는 “아직도 20만명 이상이 잔해 속에 갇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참담한 심정이었다. 이번 지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 어린이들이 다시 희망을 찾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송윤아·설경구 후원자님은 국내외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따뜻한 마음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해 주고 계신다. 어린이를 위한 두 분의 꾸준한 나눔 행보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금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어린이들의 미래를 재건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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