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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제이쓴♥' 홍현희, 子 똥별이 쑥쑥 크네…송은이 "백일섭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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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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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아들의 폭풍성장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29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의 아들 똥별이(애칭)의 모습이 담겨있다. 준범 군은 어딘가를 응시하며 호기심 넘치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통통한 볼살과 풍성한 머리숱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 준범 군은 편하게 앉아 미소짓고 있다. 훌쩍 큰 준범 군의 폭풍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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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배다해는 "헛 진짜 미모 무슨 일"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양미라는 "꺅 많이 컸다 준범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송은이는 "백일섭... 쌤?"이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제이쓴, 준범 부자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홍현희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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