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31 (수)

    계탄 카페사장 김우림, 비 옆에 찰싹..♥정겨운 질투 하겠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김우림



    배우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이 카페에서 비를 만났다.

    30일 카페를 운영 중인 김우림은 "오늘 카페 림 손님분들께서 여기가 천국이냐면서,,ㅋㅋㅋㅋㅋㅋ아무래도 그런거 같아요. 그냥 보기만 해도 재미있을거 같은 두 배우님들의 작품도 응원합니다(오빠 뭘 또 그렇게 째려봐 우리땐 다 글러브 끼고 레인오빠 노래했었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림은 정겨운과 비 사이에 앉아 활짝 웃고 있다. 김우림의 표정에서 비를 향한 팬심이 흘러넘친다.

    한편 정겨운은 10세 연하의 김우림과 지난 2017년 9월에 결혼했다. 최근 결혼 7주년을 자축해 화제가 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